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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깜짝 복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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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한동안 개인 훈련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렸다. 6월 27일 잔류군에 합류해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 출전도 했으나 이후 실전 없이 훈련만 했다. 아직 실전에 나가기엔 무리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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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맛비로 인해 퓨처스리그 경기가 쉽지 않게 됐다. 하지만 KT는 비와는 상관없이 경기를 하는 고척에서 키움과의 3연전을 하기로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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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나간지 꽤 됐지만 '천재 타자' 강백호가 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상대에겐 위협이 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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