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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뒤인 10일에는 김민재의 합류를 기정사실로 한 채 달라질 바이에른의 수비진을 조명했다. "김민재 영입으로 바이에른의 새로운 수비진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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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두 선수 모두 오른발로 플레이하는 걸 선호한다. 빌드업을 하는데 있어서 이상적이진 않지만, 이상할 것도 없다. 바이에른은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난 뤼카 에르난데스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뒤 바이에른의 중앙 수비는 오랜기간 오른발 선수들로 구성됐다. 데 리흐트가 보통 포백에서 왼쪽 센터백을 맡았다"고 했다.
김민재 등과 수비진에서 호흡을 맞출 레프트백으론 알퐁소 데이비스와 하파엘 게레이루가 경쟁할 것이라고 '키커'는 예상했다. 라이트백은 카일 워커(맨시티) 영입을 원하지만, 실패할 경우 다른 대안을 원한다. 기존 뱅자맹 파바르, 누사이르 마즈라우이, 요십 스타니시치 등을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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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13일 첫 소집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에서 휴식 중인 김민재는 합류 시기를 늦출 전망이다. 이달 말 일본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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