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핫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이 간판 스타 해리 케인과 재계약을 노린다.
영국 언론 '미러'는 11일(한국시각) '레비는 케인이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을 할 경우 주급 40만파운드(약 6억6000만원)를 제시할 것이다. 이는 클럽 최고 레벨이다'라고 보도했다.
팀 내 최고대우지만 사실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는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초고액은 아니다. 심지어 프리미어리그 최고대우도 아니다.
맨체스터 시티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데브라위너의 주급이 40만파운드다. 케인이 재계약을 하게 된다면 데브라위너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주급 공동 1위로 올라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받은 금액이 51만5000파운드(약 8억5000만원)로 알려졌다. 레비가 준비하는 수준은 역대 최고 금액도 아닌 셈이다.
토트넘과 케인의 계약은 1년 남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을 영입하려고 나섰다.
독일 언론 빌트에 따르면 케인과 바이에른은 이미 개인적인 조건은 조율을 마쳤다.
레비는 케인이 뮌헨으로 떠나려는 마음을 접고 토트넘과 새롭게 계약한다면 팀 내 최고액을 주겠다는 것이다. 케인은 리그에서 최고 대우를 받아 마땅한데 이 금액 가지고 생각을 바꾸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토트넘 신임 감독 앤지 포스테코글루도 케인의 잔류를 희망했다.
포스테코글루는 "이런 종류의 일은 확신할 수가 없다. 나는 그냥 현재 내가 아는 사실에 집중하겠다. 지금 내가 아는 것은 케인이 우리의 팀원이라는 것이다.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해 선수들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러는 바이에른이 1억파운드(약 1660만원) 정도 제시하면 레비도 마낭 거절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뮌헨은 일단 8000만파운드(약 13900)까지는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전해졌다.
미러는 '레비는 케인 잔류를 희망한다. 12개월 뒤에는 케인을 공짜로 읽는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현금을 확보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을 수 있다'라며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