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켈리는 그동안 전반기보다 후반기에 더 잘던지는 이미지가 있다. 처음 한국에 온 2019년부터 꾸준히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2020년엔 코로나19로 인해 초반 부진했다. 전반기에 4승6패, 평균자책점 4.38로 승도 적었고 평균자책점도 높았다. 하지만 후반기엔 무려 11승1패의 엄청난 승수 쌓기를 했다. 2.22의 안정된 평균자책점이 승리의 바탕이 됐다.
Advertisement
지난해만 달랐다. 전반기에 모두가 놀랄 정도의 연승 행진을 했다. 12승1패, 평균자책점 2.28로 달라진 모습이었다. 오히려 후반기에 4승3패로 주춤했다. 평균자책점도 2.93으로 올랐으나 2점대를 유지했다.
Advertisement
아직 1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남긴 켈리는 11일 현재 6승4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 중이다. 지난 4년간의 전반기 성적 중 가장 좋지 않은 평균자책점이지만 6승으로 승운이 나쁘지는 않았다. 4년 동안 바뀌지 않은 2점대 평균자책점을 올해 후반기에도 보여준다면 LG의 막강 타선과 함께 충분히 많은 승리를 쌓으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할 수 있다.
켈리가 '후반 켈리'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가 항상 외쳤던 LG의 한국시리즈 진출과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G 케이시 켈리 연도별 전,후반기 성적비교
연도=전반기=후반기
2019년=9승9패 ERA 2.77=5승3패 ERA 2.05
2020년=4승6패 ERA 4.38=11승1패 ERA 2.22
2021년=5승4패 ERA 3.56=8승4패 ERA 2.77
2022년=12승1패ERA 2.28=4승3패 ERA 2.93
통산=30승20패 ERA 3.18=28승11패 ERA 2.51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