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가 공개 2주 차에 날로 뜨거워지는 인기를 증명하듯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정상에 올랐다.
7월 12일 (수)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섰고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 전 세계 52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셀러브리티>는 사실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 극강의 몰입감을 만들어 내는 강렬한 엔딩 등 다양한 매력으로 공개 2주 차에 더욱 거세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출연 배우들의 SNS에는 "연출도 연기도 완벽하다", "최고의 시리즈다, 밤새 한 번에 정주행 완료했다" 등 빠르게 정주행을 마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댓글들이 다양한 언어로 줄을 이었다.
해외 매체에서는 "젊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미스터리 요소가 한데 모여 정주행할 맛이 나는 현대적인 폭로전"(NME), "신선하고 정직한 각본이다. 박규영은 캐릭터 서아리처럼 불꽃 같기도 얼음장 같기도 하다"(India Today), "의심의 여지 없이 <셀러브리티>는 인기를 끌어모을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격동의 현대 문화와 젊은 배우들의 뛰어난 열연이 돋보인다"(Ready Steady Cut), "흥미롭고 중요한 소재를 통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Leisure Byte) 등 극찬이 앞다투어 쏟아졌다. 국내에서도 "남들과 비교하는 데 급급한 SNS 세상 속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적나라하게 연출", "강렬하고 인상적인 엔딩은 시청자들을 계속해서 '다음 화'로 이끈다", "'셀러브리티'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박규영의 진가다. 감정선 변화가 많은 서아리 역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기해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팔색조 같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넷플릭스를 통해 현재 190여개국에서 공개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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