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비즈니스석 안타."
Advertisement
빽가는 12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송경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빽가송의 소신 발언' 코너에서 박명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도 폐쇄공포증까지는 아닌데 비행기에서 중간에 끼면 좀이 쑤셔서 미치겠다. 그래서 항상 복도쪽으로 앉아야 한다. 빽가 씨는 어떤가"라고 물었고 빽가는 "나는 일단 키 때문에 일반석에 앉으면 너무 힘들다. 그래서 저가항공이어도 요금 조금 더 추가해서 제일 앞자리나 비상구열에 앉는다. 나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비즈니스석 그런 거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내가 상처를 받았던 게, 나는 그런 거 신경 안 쓰는데 어떤 분이 나를 알아보시고 '연예인인데 비즈니스석 안 타요?' 라고 하셔서 웃으면서 '안 타요' 라고 한 적 있다. 좀 이상하더라. 왜 그렇게 말씀하시지"라고 전했고 박명수는 "연예인 중에 여유 있는 사람이 타는 거고"라고 말했다. 이에 빽가가 "나 여유 있다. 그런데 신경 안 쓰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