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딸 나은이의 '놀면 뭐하니' 출연을 기대한다는 말에 웃었다.
11일 MBC '놀면 뭐하니?'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 종일 티격태격하는 뼈남매 모음.zip"이라면서 미방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에서 하하의 딸 송이가 일곱번째 이어달리기 주자로 깜짝 등장했던 바. 송이를 보낸 뒤 하하는 "짧고 굵게 끝났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며 이어달리기를 하던 중 딸 송이를 발견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송이가 올 줄 몰랐다"고 했고, 이미주는 "나은이(유재석 딸) 다음에 기대하겠다"면서 송이에 이어 나은이의 깜짝 등장을 기대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은이 오면 큰일 날 것 같은데?"라며 환하게 웃어 새로운 '딸' 특집을 기대케 했다.
그때 박진주는 유재석의 노래에 "우재 오빠는 노래 안 내냐"고 물었다. 지난 2017년 밴드 소란 보컬 고영배과 '끄덕'을 발표한 바 있는 주우재는 "나 있다"고 했고, 이이경은 "우재 형 노래 엄청 잘한다"고 했다. 그때 갑자기 유재석은 "우재가 장훈이 형 성대모사 좀 한다"고 했고, 주우재는 바로 김장훈 모창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미주는 관심 없다는 듯 박진주에게 다른 이야기를 했고, 주우재는 "입 닫고 밥이나 먹고 가야겠다"고 했다. 그때 이미주는 "우재 오빠는 아까 뛰면서 빗방울 먹어서 배부르지 않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미주하고 진주한테 우재는 밉상이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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