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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와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은 맨유가 파커를 지키기 위해 유소년 레벨에서 최고 대우를 약속했지만, 파커측이 이를 거절하고 맨시티로 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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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선 맨시티가 파커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복수'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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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의 맨시티행이 성사될 경우, 맨유는 적잖은 충격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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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의 유스팀도 잉글랜드를 지배하고 있다. 맨시티의 유스팀인 '엘리트 디벨롭먼트 스쿼드'는 프리미어리그2(21세이하)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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