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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아르노는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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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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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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