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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종료 후다시 시행되는 2차 드래프트는 예전처럼 2년에 한번씩 시행된다. 1~3라운드까지 지명을 할 수 있는데, 지명대상과 지명인원, 지명선수의 1군 엔트리 의무 등록 규정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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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은 각 라운드는 직전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진행된다. 구단 별 1~3라운드 지명 이후 하위 순위 3개 구단은 2명의 추가 지명권을 부여해 최대 5명까지 지명 가능하다. 한편 선수 지명이 특정 구단으로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팀에서 4명까지 지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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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신설된 의무등록 규정은 다음 또는 그 다음 연도 의무적으로 특정기간 현역선수(1군 엔트리)에 등록해 2차 드래프트로 팀을 옮긴 선수에게 최대한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하는데 목적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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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보호 선수 숫자가 40명에서 35명으로 줄어들면서 더 1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즉시전력감 선수가 풀릴 수 있다는 변수가 생겼다. 하지만 1군 의무 등록일수를 채우지 못하면 원 소속팀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보호 장치가 만들어지면서 영입을 희망하는 구단 입장에서도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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