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최준희가 정 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정 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 씨는 집주인인 최준희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이틀 동안 지플랫(최환희)의 집에 머무른 혐의를 받는다. 이 집은 최진실이 생전에 거주한 곳으로, 사망 후 지플랫·최준희 남매에게 공동명의로 상속됐다. 현재는 지플랫이 홀로 거주 중이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정 씨는 체포된 날 상황을 묻자 "손자 환희가 지방에 3박 4일로 가 있는다면서 고양이를 봐달라고 하더라. 몸이 아파서 오라고 한날에 못가고 고양이가 걱정이 돼서 억지로 갔다. 어린애가 혼자 있으니 온 집안이 다 늘어져 있더라. 계속 청소만 했다"라고 떠올렸다.
Advertisement
정 씨는 "준희가 난데없이 들어와서 집안을 돌아보고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더라. 왜 남인데 내 명의로 된 집에 허락도 없이 있냐고 하길래 못나가겠다고 했다. 환희에게 허락을 받아서 집을 봐야한다고 하니까, (집 주인) 두 사람이 허락을 해야 하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할머니가 경찰을 때리고 밀쳐 체포당한 것"이라는 최준희의 주장에 대해서는 "기운도 하나 없어 손가락도 까딱하지 못하는데 내가 뭘 떠미나. 옷을 입고 양말 좀 신겠다고 하는데 듣지도 않길래 놓으라고 내 몸을 비틀었다"라고 해명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