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펜딩 챔피언' 한남대와 선문대가 나란히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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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의 8강전이 각각 열렸다. 지난해 백두대간기 우승팀인 한남대는 8강전서 대구예술대를 3대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 상대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한남대는 김민기 정승배의 추가골을 묶어 승리했다. 한남대는 하루 휴식 뒤 14일 강서대와 4강에서 붙는다. 다른 4강 대진은 상지대와 아주대로 결정됐다.
태백산기 '디펜딩 챔피언' 선문대도 칼빈대를 잡고 준결승행 티켓을 챙겼다. 두 팀은 90분 동안 0대0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선문대가 4-3으로 이겼다. 선문대는 14일 청주대와 격돌한다. 광주대와 전주대도 각각 승부차기 끝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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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8강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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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대 2-1 단국대
상지대 2-1 호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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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3-0 대구예술대
아주대 4-0 전주기전대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8강 전적
광주대 0<3PK1>0 용인대
전주대 1<6PK5>1 숭실대
선문대 0<4PK3>0 칼빈대
청주대 3-2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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