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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라바트는 지난해 열렸던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최고 스타 중 한 명이다. 모로코 4강 돌풍의 중심이었다. 모로코가 토너먼트에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이길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피오렌티나에서도 리그는 8위에 그쳤지만, 팀을 콘퍼런스리그 결승까지 올려놨다. 암라바트의 주가는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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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맨유의 최우선 타깃은 아니다. 맨유는 현재 골키퍼와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시급하다. 인터밀란의 안드레 오나나, 아탈란타의 라스무스 회이룬 영입을 위해 열심히 협상중이다. 이 두 명의 선수 영입이 끝나야 암라바트에게도 신경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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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여름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했지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선수단을 더욱 강하게 구성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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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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