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났다.
SM은 13일 "김민종과의 전속계약이 6월 말 종료됐으며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상호 협의했다. 앞으로 김민종이 걸어갈 새로운 길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2006년 S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지난 2월 이수만과 SM이 갈등을 빚자 직원들에게 "SM 아티스트의 활동에는 이수만 선생님의 프로듀싱과 감각적 역량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전체 메일을 보내며 이수만을 공개 지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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