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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녹지과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다. 끊어낼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이들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가 현실 공감을 더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운다. '키스식스센스' '보이스3' '터널'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남기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드롬 급 열풍을 일으키며 청춘 사극의 새 지평을 연 '백일의 낭군님' 노지설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 등 '로코력 만렙' 청춘 배우들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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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포스터 속 한 뼘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을 자극한다. 턱을 괴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홍조에게 귓속말을 속삭이듯 성큼 다가선 장신유. 그 위로 더해진 '옛날 옛적에~ 우리 사귀었나요?'라는 물음 또한 이들 관계를 궁금하게 한다. 과연 전생에 어떤 운명의 끈으로 얽혀 있는 것인지, 오래된 금서로부터 시작된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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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를 풀어줄 '목함의 주인'을 기다리는 에이스 변호사 '장신유'를 맡았다. 청명한 가을 햇볕에 뽀송뽀송하게 잘 마른 린넨 셔츠 향이 날 것 같은 반듯한 남자로, 어디에 있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물. 원인 모를 병이 극심해지자 '목함의 주인'이라는 이홍조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상상도 못한 격변을 맞는다. 장신유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로운의 활약 역시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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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오는 8월 2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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