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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케인의 최우선 대체선수로 유벤투스의 6000만파운드(약 994억원)짜리 스타 공격수 블라호비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데얀 쿨루셉스키의 이적을 완료한 후 유벤투스와 매우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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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호비치의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 선으로 평가된다. 이는 토트넘이 감당할 수 있는 선수다. 무엇보다 토트넘은 유벤투스와 좋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유벤투스에서 이미 벤탄쿠르와 클루셉스키를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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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뮌헨 구단이 토트넘 측에 두 차례에 걸친 제안을 보냈다. 1차로 7000만유로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하자 2차로 8000만유로를 내밀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마저도 거부했다. 레비 회장은 케인을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적료로 최소 1억파운드가 나와야만 매각 협상에 응할 태세다.
토트넘에게 1, 2차 제안을 거부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모든 자금력을 끌어모아 대규모 3차 제안을 날릴 태세다. 토트넘은 이 제안이 기준점인 1억파운드를 충족시킨다면 케인을 놔줄 수도 있다는 방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된다. 케인을 1억파운드에 매각하면 그 자금으로 얼른 블라호비치를 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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