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메이슨 마운트가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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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비시즌 친선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마운트는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최근 첼시를 떠나 맨유에서 새 도전을 시작했다. 맨유는 마운트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마운트는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달았던 등번호 '7'을 받았다. 첫 번째 경기를 통해 그는 팬들에게 기대 반, 우려 반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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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마운트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 선발로 나섰다. 그의 활약은 일부 팬에게 재난 클래스로 여겨졌다. 마운트는 리즈의 수비진을 요리했다. 절묘하게 공을 뿌렸다. 하지만 맨유 팬들의 눈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그는 관중석으로 슈팅을 하기도 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골 라인을 넘기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맨유가 돈을 낭비한 것인가', '이미 실패했다', '마운트 세대는 재난이라고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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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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