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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에선 니혼햄 파이터스가 악몽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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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로 리드하다가 6회초 동점을 허용했다. 2사후 라쿠텐 6번 이토 유키야가 니혼햄 좌완 가토 다카유키가 던진 시속 140km 한가운데 직구를 때려 왼쪽 펜스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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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은 2-3로 뒤진 9회말 무사 1,2루 찬스를 병살타로 날렸다. 끝내 흐름을 돌려놓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니혼햄은 6경기 연속 1점차 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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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9일 지바 롯데 마린즈전에선 이틀 연속 2대3으로 패했다. 두 경기가 판에 찍은 것처럼 비슷하게 진행됐다. 2-1로 앞서다가 2대3으로 역전패했다. 11~13일 라쿠텐과 주중 3연전까지 1점차 역전패를 당했다. 5경기 연속 1점차 역전패다.
무엇을 해도 안 풀린다. 신조 스요시 니혼햄 감독은 타순을 조정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돌아온 건 1점차 패배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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