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싸게 막아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임대 신세'로 전락한 스타 주앙 펠릭스를 노린다. 이적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한다.
펠릭스는 2019년 1억2720만유로(약 1808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당시 그의 나이 19세였다. 그가 얼마나 대단한 재능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에서 그는 최고로 성장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 시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마찰을 일으켰고, 결국 이적까지 요구하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월 펠릭스를 첼시로 단기 임대를 보냈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 20경기 4골을 넣었지만, 첼시의 추락을 막지는 못했다.
완전 이적에 대한 얘기가 나왔지만, 새롭게 첼시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펠릭스 영입을 반기지 않았다. 결국 펠릭스는 아틀레티코로 돌아가게 됐는데, 시메오네 감독이 '떡' 버티고 있는 그곳은 지옥일 수밖에 없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펠릭스와 2027년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적정 제안이 들어오면 그의 이적을 막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맨유가 꿈틀거리고 있다. 현지 매체 'ABC'는 맨유가 펠릭스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펠릭스가 첼시를 갈 때도 관심을 표명했었다. 당시 첼시가 엄청난 임대료를 지불하며 아틀레티코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맨유 뿐 아니라 뉴캐슬, 아스톤빌라, 울버햄턴도 펠릭스를 노리는 팀들이다. 프리미어리그 말고는 파리생제르맹이 있다. 루이스 엔리케 신임 감독이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단, 아틀레티코가 엄청난 제안이 아니라면 그를 완전 이적 시키는 것보다 임대를 선택할 수 있다. 펠릭스의 가치는 많이 떨어진 상태. 헐값에 팔면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너무 손해다.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해야 하지만 돈이 없다. 구단 인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큰 돈을 쓸 수 없는 상황이다. 해리 케인, 빅터 오시멘, 랜달 콜로 무아니 등은 모두 '그림의 떡'이다.
그나마 할 수 있는 능력을 모두 발휘해 당장 급한 골키퍼 포지션의 안드레 오나나,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과 협상중이다. 메이슨 마운트에게 5500만파운드를 쓴 것 빼고는 마땅한 영입이 없다. 일각에서는 구단 인수 작업이 완료된 이후, 2024년이 돼야 텐 하흐 감독도 초고액 몸값의 선수를 맞이할 수 있을 걸로 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임대 또는 확 깎인 몸값으로 데려올 수 있는 펠릭스는 맨유에 구미가 당기는 카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