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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시안게임 소집 훈련과 대회 기간까지 한 달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특히 소집 훈련은 9월 A매치 기간과 겹쳐 큰 문제가 없다. 대회 기간만 따지면 2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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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끄는 건 이강인의 차출 여부였다. 이강인은 최근 스페인 마요르카를 떠나 PSG로 둥지를 옮겼다. 그런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은 월드컵, 대륙간컵과 달리 국제축구연맹(FIFA)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PSG가 이강인의 차출을 거부할 수 있었다. 손흥민(31·토트넘)의 선례가 있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손흥민은 소속팀 바이엘 레버쿠젠의 차출 거부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그래서 손흥민은 4년 뒤 토트넘 소속이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때 차출 허락을 맡아 금메달로 병역면제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강인은 손흥민의 전처를 밟지 않았다. 애초부터 PSG와 개인합의를 이룰 때 계약서 조항에 '아시안게임 출전'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만에 하나 이강인이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해도, 2024년 파리올림픽과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도 와일드 카드로 출전할 수 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했기 때문에 이 기간 안에 병역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세 차례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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