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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병만의 경비행기 투어에는 개그맨 박성광, 배우 정일우, 박은석,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까지 4명의 '하늘길 크루'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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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가지 일을 겪다가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 중 유일하게 여성이라는 것에 "홍일점으로 조인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오니 다들 따뜻하게 잘 챙겨주셨다"라며 "뉴질랜드도 대자연이니 힐링이 안 될 수 없더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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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히려 한국에 남아있었으면 훨씬 긴 시간 아프고 힘들었을 수 있는데 네 분과 같이 좋은 것 먹었다"라며 "자연스럽게 그 순간만큼은 잊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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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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