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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8, 70kg의 체격조건을 갖춘 박정인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이 장점인 스트라이커다. 또 타고난 위치 선정과 침투, 결정력 등 공격수로서 갖춰야 할 조건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울산 유스 출신인 박정인은 2017년 후반기, 2018년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2018년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팀 우승과 동시에 득점왕을 손에 거머쥐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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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6경기 5골을 터뜨리며 2018년 AFC U-23챔피언십을 준비하던 올림픽대표팀 전지훈련에 콜업,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A대표팀과의 비공개 친선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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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은 "상대로 마주했던 서울이랜드는 끈끈한 조직력과 강한 압박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축구를 펼치는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선수로서, 공격수로서 내 진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에 왔다. 팀 공격을 이끄는 주인공으로 팬들 앞에 나설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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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중-신갈고를 졸업하고 2016년 서울에 입단한 김정환은 당시 출전 기회를 많이 부여받지 못했다. 2018년 광주로 이적해 당시 사령탑이었던 박진섭 감독에게 꾸준히 중용돼 3년간 56경기 10골-6도움을 기록해 날개를 폈다. 2019년 광주가 K리그2 우승을 이끄는데도 기여했다.
김정환은 "임민혁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어제 봤던 것처럼 편해서 좋았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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