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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그콘서트' 코너 달인에 이어, '정글의 법칙'의 족장을 김병만이 이번에는 파일럿으로 변신, 힐링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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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래도 제 인생 가치로는 최고의 가치를 얻었다. 남들이 안 밟은 자리를 밟아 성취감으로 만족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떴다! 캡틴 킴'으로 부친상 이후 첫 방송 복귀를 한다. 개인적으로 힘든 날을 보낸 만큼,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국에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오히려 뉴질랜드라는 곳에 감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은 것 같다"라는 서동주는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비슷한 시기에 하늘나라로 갔다. 두 가지 일을 겹쳐서 생각하면서 눈물도 흘렸는데,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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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정일우, 박은석은 김병만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병만과 원래 인연이 깊은 박성광은 "김병만 형이랑 간다고 하면 주위에선 '자급자족하고 힘든 프로그램이겠네' 했다. 나도 솔직히 '그렇겠지?' 했다. 그래도 이 작품을 선택한 건 병만 형과 프로그램했을 때 힘들더라도 남는 게 많고 좋은 추억이 많아서다"라며 "정글과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이더라. 다시 한번 갔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팀원들도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고소공포증으로 비행을 두려웠다했는 박은석은 "사실 걱정이 많았다"라면서도 "제가 본 캡틴킴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가족처럼 반겨주고, 여행이 끝나고도 그분들과 어울리더라"며 김병만을 칭찬했다.
MBN '떴다! 캡틴 킴'은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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