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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신과 전문의는 다양한 기질 성격 아이큐 검사 등을 통해 멤버들의 마음과 포텐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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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컴퓨터 게임 폐인이었다. 캠핑 좋아하는 걸 보면 길찾기와 조립하기 다 맞다"고 말했다. 우영은 "이 정도면 검진이 아니라 사주팔자 맞추는 느낌"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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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는 "그래서 예능 대상을 타신 것"이라며 "도전 정신 있고 위험 회피도 있고, 안전한 모험가가 되는 거니까 어렵지만 해낸다면 최선의 결과가 나온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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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IQ가 높게 나온 조세호에 대해서는 "아이큐가 높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과는 별개다"라며 "얼굴에 덧그린 선이 많은 사람 그림을 그렸다. 이는 타인이 보는 내 모습에 다소 불안한 편임을 드러낸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우리는 섭외 받는 대상이다보니 제작진이 원하는 모습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어 제 모습이 70점이면 난 140점을 보여주고 싶어한다"고 했다. 전문의는 "중요한건 그게 된다는 것이다. 140을 보여주는게 되니까 지금 잘 되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심어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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