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순풍산부인과'의 주역 김성은이 선우용녀와 23년만에 재회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우용여, 김성은, 김애경이 출연해 과거를 추억했다.
이날 김성은은 '순풍산부인과' 이후 선우용여, 김애경과 첫 만남에 반가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선우용여 역시 '순풍산부인과' 촬영 당시 8살이었던 미달이 김성은이 올해 33살이 돼 나타나자 놀라워했다.
김성은은 "선우용여 선생님을 진짜 오랜만에 본다. 눈물 날 것 같다"고 전했다. 선우용여 또한 "나는 이 친구를 미달이로만 알았다. 사실 실제 이름을 몰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귀여웠던 모습에서 성숙한 여성미를 뽐낸 김성은을 보며 "사람은 어려서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얼굴이 12번 바뀐다"고 놀랐다.
함께 출연한 김애경 역시 "미달이가 어렸을 때는 넙데데했는데 오늘 보니 달걀형 얼굴로 예쁘게 자랐다"고 감탄했다.
김성은은 '순풍산부인과'에서 호흡을 맞춘 의찬 역의 김성민과 정배 역의 이태리에 대한 근황도 전했다. 그는 "의찬이를 연기했던 성민이는 어렸을 때도 굉장히 똘똘했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 성민이가 지금의 아내와 연애할 때부터 같이 만나 술 마시며 놀았다. 지금 성민이는 판교에서 카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