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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투수 MVP로 선정된 문승원 선수는 13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6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0.53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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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승원, 최정 선수에게는 MVP 시상금 각각 100만원씩 전달됐으며, 그중 한 선수당 25만원씩 총 50만원이 두 선수의 이름으로 '사랑의 반찬' 기부 활동을 위해 적립됐다. '사랑의 반찬'은 저소득층 가정의 식사 반찬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SSG와 도드람은 올시즌 '도드람한돈 월간 MVP'로 적립된 금액을 시즌 종료 후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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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2달 연속 MVP로 선정돼 감사하며 더 좋은 활약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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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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