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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은 1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5시 엄수된다.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에덴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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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성봉은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최성봉은 "이 글이 보인다면 저는 이미 죽어있을 것"이라며 "마지막 글이라 이 분통함을 알리고 싶지만 여러분께 지난 세월 받은 사랑이 더 커 마음속에 묻기로 결정했다. 저의 어리석은 잘못과 피해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거듭 잘못했다. 지난 2년여 동안 후원금 반환문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반환을 해드렸다. 이제는 제 목숨으로 제 죗값을 치르려 한다"고 밝혔다. 이 글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된 최성봉은 결국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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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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