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넥슨이 '민트로켓'이라는 서브 브랜드를 내놓고, 첫 작품인 싱글 패키지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지난달 말 출시했는데, 하루만에 스팀 내 유가게임 기준 글로벌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지난 8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것이다.
Advertisement
해저를 탐험하며 잡은 물고기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어찌보면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콘텐츠를 밀도 높게 채웠고 완결되는 스토리를 주면서도 지속적으로 내용을 추가하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고 할 수 있다. '데이브'라는 스토리의 중심 인물이자 유저가 플레이하는 다이버 캐릭터가 등장, 낮에는 블루홀을 탐사하는 사냥꾼이 됐다고 밤에는 초밥 장인과 함께 하는 '반쵸스시'에서 매니저로 변신하는 등 해양 어드벤처와 타이쿤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하이브리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흥미로운 채집 시스템과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는 물론이고 친숙한 2D 도트 그래픽로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이 과정에서 '힐링'도 느낄 수 있다.
Advertisement
게다가 무료로 게임을 시작한 후 아이템을 구매해 플레이를 이어가는 '프리 투 플레이'(Free to play) 모델을 사실상 창시했으며, 이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넥슨이 매출보다는 실험성과 본질에 기반해 서브 브랜드까지 만들고 그 첫 주자부터 '대박'을 치면서 향후 국내 게임사들의 개발 패러다임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분명 긍정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