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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高)텐션'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장영란과 홍현희의 '안하던 짓'을 위해 템플스테이에서 저텐션 수행에 나선다. 템플 스테이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장영란과 홍현희, 대문자 'E(외향인)' 조세호의 반응이 웃음을 자극한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저텐션으로 묵언 수행을 하는 7명의 각기 다른 모습이 포착돼 템플 스테이에서 만들어질 색다른 재미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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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스테이에 걱정을 한가득 쏟아낸 장영란은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답하다 "이런 거 좋아하네 내가"라며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진짜 장영란'을 발견한다. 급기야 "실컷 울어도 되나?"라고 물은 뒤 펑펑 우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말 못 한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방송인 경력 20년 넘게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눕방(누워서 방송)'에 행복감을 표출한 장영란의 색다른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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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텐션으로 살기' 수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빡구형' 윤성호가 등장, 폭풍 디제잉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영란, 홍현희,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사찰 내 디제잉에 "이걸 참으라고?"라며 웅성거렸다고. 이들이 EDM 음악으로 끓어오르는 텐션을 끝까지 참아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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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5인이 게스트의 '안하던 짓'을 하며 찐 피땀눈물을 흘리는 순도 100%의 찐 예능 MBC '안하던 짓'은 거침없는 토크와 몸 개그를 펼치며 '성장형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버라이어티 특유의 재미로 시청자들을 스며들게 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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