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베일리와 알렉스 텔레스가 맨유 비시즌 첫 훈련에서 제외됐다. 판매 대상으로 분류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듀오인 베일리와 텔레스는 비시즌 첫 째날 훈련에서 제외됐다. 베일리와 텔레스는 A매치를 소화했던 선수 중 유일하게 맨유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다. 필수 판매 선수로 분류됐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 우승,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기록했다. 새 시즌은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한다. 선수단 재정비는 필수적이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베일리와 텔레스 모두 올 여름에 반드시 팔아야 한다. 두 선수 모두 미국 투어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계약(FA)으로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베일리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소속 마르세유에서 뛰었다. 23경기 출전에 그쳤다. 텔레스는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활약했다. 텔레스는 벤피카(포르투갈)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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