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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메인 마지막 경기에서는 MAXFC 간판 선수이자 대한민국의 챔피언인 조경재와 대만의 챔피언 황치엔호(黃謙和·26·대만)의 경기가 치러졌다. 1라운드에서는 조경재 특유의 로우킥 공격이 불을 뿜으면서 황치엔호의 펀치공격이 원천 봉쇄되었다. 2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황치엔호의 다리에 이상이 생기면서 경기는 TKO로 경기가 끝났다. 명실공히 MAX FC 탑스타 조경재가 로우킥에 의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MAX FC 24 메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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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kg/슈퍼미들급 챔피언 잠정타이틀전] 장범석 (대구팀한클럽) VS 장승유(거제팀야마빈스짐)=장범석 승 : 2라운드 KO승
[-55kg/한태 국제전] 박형우(김제국제엑스짐) VS 타이거 우텐(태국/JW짐)=박형우 승 : 3라운드 판정승
[-63kg/한일 국제전] 김우승(MKF/무비짐) VS 타카야 타니구치(일본/MAYNISH GYM)=김우승 승 : 3라운드 판정승
[-66kg/한대 국제전] 조경재(인천정우관) VS 황치엔호(대만/IRON GYM)=조경재 승 : 2라운드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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