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최정이지만 MVP와는 거리가 멀었다. 2016년 40개의 홈런을 쳐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와 공동이긴 해도 첫 홈런왕에 올랐으나 그해 MVP는 20승을 거둔 두산의 더스틴 니퍼트였다. 2017년에 46개의 홈런으로 단독 홈런왕에 장타율까지 2관왕에 올랐으나 그해 MVP는 20승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KIA 타이거즈 양현종에게 돌아갔다. 2021시즌 35개의 홈런으로 세번째 홈런왕에 올랐으나 이 때도 한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운 두산의 아리엘 미란다가 MVP의 주인공이 됐다.
전반기 막바지에 뛰지 못한게 아쉬웠다. 최정은 지난 5일 KIA전에서 2회 수비 도중 치골근을 다쳤고, 이후 4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건강하게 끝까지 뛰었다면 홈런이나 타점, 득점을 더 올릴 수도 있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