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소희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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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17일 "송혜교 선배님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한 요양병원이 건립된다고 한다. 이렇게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송혜교의 지목을 받고,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대신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요양병원의 무사 건립을 위한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 지지와 성원 부탁드리며 저 또한 이번 기부참여를 시작으로 앞으로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챌린지가 모든 루게릭 환우분들과 환우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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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소희는 "제가 다음으로 지목할 분은 이 글을 보고 공감해주시는 모든 분들"이라며 "따뜻한 연대에 동참 부탁드린다"고 기부증서를 공개했다.
앞서 송혜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러면서 배우 한소희와 김민석, 모델 신현지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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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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