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진구 측이 맘카페 사기 운영자와 관련 없음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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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8일 "진구 씨와 관련한 금일 보도에 대한 아래의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우선 구속된 사건 당사자와는 지인이 겹쳐 몇 번 자리를 가졌을 뿐 금전적 거래는 물론, 어떠한 사업적 연관 관계가 없음을 명확히 알려드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사건 당사자의 사기 행각에 대해서도 진구 씨는 언론을 통해 해당 사건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 또한 없다"며 "사실과 관계없는 확대 해석 및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자제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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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달 인천지검 형사5부는 인터넷 카페 운영장 50대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18일 한 매체는 배우 진구가 A씨의 집을 찾아 가족들과 만난 적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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