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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고용주인 한식 명인은 "장독대에 낀 오래된 때를 깨끗이 닦아 달라"고 요청한다. 무려 167개의 장독대를 본 4인방은 "우리가 언제 올 줄 알고 계획하신 거냐"고 볼멘소리를 하지만 이내 호스를 잡고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대며 열심히 청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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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의 편육까지 더해지자 4인방은 무한 된장쌈 먹방을 이어간다. 급기야 이들은 "선생님, 저희 된장 조금만 더..."라며 '된장 좀비'로 변해가고, "이거 사가야겠다"라고 입을 모은다. 된장과 사랑에 빠진 4인방의 네버엔딩 새참 먹방과, '신여성' 신기루가 가방 속에 챙겨넣는 또 다른 '데일리템'이 무엇인지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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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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