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세컨 하우스2' 최수종과 하희라가 뱀과 사투를 벌인다.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8회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때 아닌 생명체들의 등장에 혼비백산한다.
앞서 7회 방송에서는 집안에서 뱀을 발견한 최수종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빅웃음을 선사했다.
8회 방송에서도 최수종은 눈앞에 있는 뱀을 본 뒤 도망가고 소리를 지르는 등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한다. 결국 희라장군이 출격, 죽어 있는 뱀과 숨 막히는 대치 끝에 "내장이 터진 것 같아"라며 덤덤하게 말해 최수종을 더욱 기겁하게 한다.
최수종은 하희라의 팔을 붙잡고 졸졸 따라다니기만 할 뿐 집안에 들어가는 것조차 쉽게 하지 못하는데. 최수종은 하희라의 거침없는 행동을 만류하는가 하면 급기야 "여기서 살지 말자"며 폭탄 선언까지 한다.
죽은 뱀의 최후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싱크대에서 죽은 벌레들이 발견돼 두 사람을 좌절하게 만든다. 이때 수라하우스에 이삿짐이 도착한다. 수라부부는 집이 완공되지 않은 현 상황에 암울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짐을 옮기는데. 앞으로 최수종과 하희라가 텅 빈 세컨 하우스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KBS2 '세컨 하우스2'는 오는 20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