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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올 여름 토트넘 탈출을 원하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의 이적을 희망했고 최근 분위기로는 바이에른 뮌헨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물론 토트넘과의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변수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미 2차례 입찰을 거절당한 뮌헨인데,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진짜 내년 FA로 케인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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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케인은 현재 PSG 이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PSG가 자신에게 접근하는 것조차 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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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여유만만이다. 토트넘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투어를 떠났다. 이적이 되면 가는거고, 아니면 내년에 FA 신분으로 갈 팀을 자유롭게 정하겠다는 의사다. 토트넘을 압박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웠다. 그리고 새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첫 면담에서 그에게 좋은 인상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주급 40만파운드 유혹도 마지막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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