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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67개에 달하는 항아리를 열심히 닦아낸 4인방은 한식 명인의 지도 하에 열무김치 담그기에 나선다. 재빠른 손놀림을 자랑하던 신기루는 "난 움직이는 일 빼곤 다 잘해"라며 셀프 칭찬하고, 풍자 역시 "언니랑 나는 같이 김장 사업해도 되겠어"라며 맞장구친다. 실제로 한식 명인도 이들이 만든 열무김치를 맛보더니 "간이 딱 맞네요"라며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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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홍윤화는 최근 태국 여행에서 '위장취업' 멤버들을 위해 사온 선물을 꺼낸다. '울트라 빅 사이즈' 바지를 받은 멤버들은 각자 몸에 바지를 대보는데, 이중 8XL 사이즈 바지를 받은 신기루는 "이거 코끼리가 쇼할 때 입는 거 아니냐?"라고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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