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1년 째 열애설에 휘말리고 있는 모델 지지 하디드가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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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각) 지지 하디드와 친구 레아 맥카시는 10일 카리브해 북부에 있는 영국령 케이맨 제도로 여행을 떠났으나 세관에서 마리화나 소지 혐의가 적발돼 긴급 체포됐다.
구치소로 이송된 이들은 보석으로 풀려났고, 마리화나 소지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마리화나는 뉴욕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다. 의료용 마리화나는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각각 1000달러(약 126만원) 가량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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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는 제인 말리크와 이혼 후 디카프리오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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