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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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19일 자신의 SNS에 승일희망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한 증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임지연은 "정우성 선배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루게릭 요양병원이 건립될 때까지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첫번째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소속사 식구인 이정재와 박해진, 드라마 '마당 있는 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태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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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지연과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이도현 역시 13일 아이유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어 팬들의 응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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