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이번엔 '80대 최강동안'으로 변신해 웃음을 줬다.
18일 강유미의 채널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에는 '다른 세상을 사는 80세 할머니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콘셉트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어르신과 바둑을 두고 있던 강유미를 보더니 "20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 얼굴이 할머니라고?"라며 깜짝 놀랐다. 이런 반응에 강유미는 "나 43년생 양띠"라며 운전면허증을 보여줬는데 면허증에는 실제 강유미 이름과 43년생(80세)이라는 정보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길을 걸어가던 중 강유미에게 젊은 남자가 번호를 물어보기도 했다. 강유미가 하늘을 보며 "여보 보고 있소? 나 번따(번호를 따다) 당했어"라고 말하자 남성은 금세 도망가 버렸다. 강유미는 "길을 갈 때 늘 이런 일은 있다"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유미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기 시작했는데 그건 담배였다. 강유미는 "하루에 세 갑씩 피운다. 왕년에는 열 갑씩 피웠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줄담배를 피우는데도 동안"이라며 다시금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유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금수저보다 더한 다이아몬드수저녀', '피부에 집착하는 피부발광녀' 등 부캐를 실감나게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독자는 121만 명을 보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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