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청춘 멜로 재질의 청순가련 미모→결혼과 돌연 은퇴.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의 아들 이찬영 군의 보이그룹 데뷔 소식과 함께, 모친 심혜진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윤상-심혜진 부부의 큰 아들 이찬영 군은 SM 신인 남자 그룹으로 8월 데뷔를 준비 중이다.
SM 신인 보이그룹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데뷔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그룹에는 NCT로 활동했던 성찬, 쇼타 등도 함께한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8월 1일 남자 신인 그룹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공식 발표했다.
이찬영 군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친에게 물려받은 우월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2018년 방영된 SBS 예능 '싱글와이프2'에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인 윤상 가족의 근황이 소개됐는데, 당시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심혜진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수영복 자태로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6년 SBS '모델', 2007년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2009년 KBS2 '파트너'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해오면서 청순가련형 미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었고, 2002년 결혼과 함께 전격 은퇴를 했다.
그 뒤 미국에서 지내왔는데, 아이들이 크고 나면 컴백을 시도하는 다른 여배우들과 달리 지금까지 육아에만 집중해와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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