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이번 폭우로 사망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를 애도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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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승윤은 "자연인 출연자 분이셨던 장병근 님과 부인께서 폭우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며 "따뜻하고 멋진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라고 슬퍼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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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합편성채널 MBN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장병근 씨는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아내와 함께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에서 실종됐다가 지난 18일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다. 아내는 이보다 앞선 16일 사망했다.
당시 장병근씨 부부와 함께 촬영하며 그들의 생활을 함께 경험하고 추억도 쌓은 '나는 자연인이다' MC 이승윤은 돌아가신 부부를 추모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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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승윤은 지난 18일 재해구호협회에 1천만원의 기부로 수해 피해자들을 위해 나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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