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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히라이 사야 부부는 7월에 있을 일본 결혼식과 8월에 치를 한국 결혼식을 준비하느라 2배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두 사람은 예물집과 한복집, 사주카페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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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두 사람은 다이아가 장식된 웨딩링을 선택했다. 가격은 300만원 초반이었다. 심형탁은 "오케이, 이걸로 하겠다"고 바로 구매의사를 드러냈고, 이에 사야는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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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부터 결과가 나왔다. 점술가는 심형탁에 대해 "예체능적 기질이 좋다. 하지만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다. 하나가지고 골똘하고 예민해지는 성향이 있다. 그리고 정에 약한 스타일이다. 정 때문에 폭망한다"고 분석했다. 사야에 대해서는 "신중한 성격이다. 여성적인데 열정이 가득하다. 불의 기운이 부족한 형탁님에게는 서로 보완이 되는 사주다. 또 아버지와 성격 차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점술가는 "사야한테 자녀운이 들어와 있다. 아들 한명에 딸 한명 낳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 출연진은 두 사람의 2세를 예상한 합성 사진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급기야 '멘토' 장영란은 "심서방! 오늘 밤!"이라며 '19금 사인'을 줬고, 이에 심형탁은 "오늘 밤이 아니라 매일 밤!"이라며 파이팅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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