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에 진출한 '꽃미남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새로운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에이스 상징' 등번호 10번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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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신흥강호 미트윌란은 20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조규성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조규성은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다. 조규성의 유니폼 뒷면에는 숫자 '10'과 성 'CHO'가 새겨져있다.
조규성에게 10번은 낯설지 않은 번호다. 지난해 김천 상무 전역 후 이달초 미트윌란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전북에서 등번호 10번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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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입단 직후 아직 등번호가 배정되지 않아 33번을 달고 프리시즌 친선전에 출격한 바 있다.
이제 등번호 10번을 입고 덴마크 리그 정복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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