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스포츠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존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는 5개 종목(배드민턴, 수영, 육상, 탁구, 태권도)을 제외한 동·하계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후원금은 총 1억5000만원으로 동·하계 기초 종목 캠프 운영, 우수선수 장학금, 최우수선수 훈련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종목체험만이 아니라 심리·정서 회복과 진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은 "우미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재능 있는 선수들이 더 많이 발굴됨으로써 장애인 츠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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