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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들과 계모임을 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다들 가정이 있다보니 일이 많더라. 평균 3달 간격을 두고 만난다."며 "인원은 나 포함 5명이고, 4명은 유부녀에 모두 자녀가 있지만 나는 미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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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는 "한두번은 그럴 수 있다고 이해했지만 점점 횟수가 늘어난다. 지금까지 대략 5~6번 그랬다."며 "솔직히 4명 중 단 한 명이라도 곗돈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거나, 나는 미혼이니 아이들로 인해 나오는 비용은 각자가 내자고 말을 했다면 오히려 내가 곗돈으로 처리하자고 했을 것이다."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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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혼 입장에서는 기분이 더 나쁘다. 아이 있는 친구들이 이기적인 것이다.", "계모임 깨야 한다.", "몇 달에 한 번인데 친구들 계모임에 아이 데려가지 않는다.", "친구들 주차비를 글쓴이가 부담하는 것이다."라며 A씨에게 공감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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