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집 현관에 놓인 '가족 칠판'을 공개했다.
20일 박지연은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고 나니 각자의 삶이 바빠진 우리가족!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쁨)"이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쁜 일상 시작 전 한 마디의 애정표현과 응원으로 시작! 남편이랑 저만 쓰는 편인데 어느 날 나가려는데 아이의 메모가 있잖아요? 와... 진짜 찐감동 !
눈물훌쩍"이라며 사춘기지만 엄마 아빠를 위해 작은 메시지를 써준 아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박지연은 "말의 표현이 어렵다면 이렇게 현관에 투명칠판 붙여놔보세요♥"라면서 가족 사이 애정을 느끼게 하는 팁을 전했다.
이수근은 촬영을 위해 출근하면서 '오늘도 우리 가족 행복하게 보내요'라는 메시지를 썼고 그 아래에는 '사랑하는 태준 태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박지연의 메시지도 적혔다.
이수근 박지연의 아들은 그 아래 엄마 아빠를 위한 메시지로 화답해 박지연을 감동받게 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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