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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쁜 일상 시작 전 한 마디의 애정표현과 응원으로 시작! 남편이랑 저만 쓰는 편인데 어느 날 나가려는데 아이의 메모가 있잖아요? 와... 진짜 찐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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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말의 표현이 어렵다면 이렇게 현관에 투명칠판 붙여놔보세요♥"라면서 가족 사이 애정을 느끼게 하는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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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의 아들은 그 아래 엄마 아빠를 위한 메시지로 화답해 박지연을 감동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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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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