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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퓨처스리그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다음날 7이닝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정이황은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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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황은 "운이 많이 따라줬다. 야수들이 도와줘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라며 "야구를 하면서 한 번도 해볼 수 없는 기록이기도 하니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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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한화는 팀 평균자책점이 2.73에 불과하다. 이태양 김범수 주현상 박상원은 이 기간 5경기에 나왔지만 평균자책점 0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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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어필'을 요청하자 그는 "구종이 다양하다. 주무기로는 슬라이더가 있다. 키도 크고 빠른 것도 있고 느린 것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그는 "예전에는 팔 푸는데 오래 걸렸다. 이제는 세 개면 몸이 풀린다"고 강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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