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지만은 20일(이하 한국시각) PNC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리며 7대5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이날 클리블랜드 선발은 우완 애런 시발레였다. 최지만은 0-0이던 2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 볼카운트 3B1S에서 시발레의 5구째 86마일 커터를 잘 받아쳤으나 오른쪽으로 높이 뜨면서 2루수에게 잡혔다.
Advertisement
최지만은 2-4로 뒤진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다. 풀카운트에서 시발레의 6구째 86마일 높은 커터를 볼로 골랐다. 이 공으로 시발레는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최지만 후속타 불발로 더 진루하지는 못했다.
Advertisement
1사후 닉 곤잘레스의 볼넷, 엔디 로드리게스의 중전안타, 코너 조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유격수 땅볼 때 곤잘레스가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한 뒤 카를로스 산타나의 볼넷으로 다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오른 주먹을 불끈 쥐고 뛰어나간 최지만은 1루에서 다시 한 번 주먹 세리머니를 펼치며 더그이웃 분위기를 돋웠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결승 적시타를 뽑아냈다는 점에서 최지만의 가치가 다시 드러난 셈이다.
헨트게스는 결국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자렛 트리올로가 좌전안타로 주자 2명을 또 불러들여 7-4로 점수차를 벌렸다.
클리블랜드는 이어진 8회초 조시 벨의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피츠버그 불펜진은 이후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지만의 시즌 성적은 타율 0.182(55타수 10안타), 4홈런, 8타점, 6득점이 됐다. 지난 8일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 이후로는 8경기에서 타율 0.261(23타수 6안타), 2홈런, 6타점을 마크 중이다. 타격감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최지만의 활약으로 5연패를 끊고 후반기 첫 승을 따낸 피츠버그는 42승54패로 NL 중부지구 5위를 유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